책소개
이 책은 가속학습의 창시자인 게오르기 로자노프 박사의 연구에 기초하여 실시한 <슈퍼캠프>라는 청소년 학습프로그램의 혁신적인 공부기술을 소개한 책이다. 논리적 인식을 더 잘하는 좌뇌와 음악이나 그림 등 감성적인 것을 더 잘 인식하는 우뇌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장 효과적인 학습환경(긍정적태도, 안심, 휴식시간, 게임, 조명, 시각적효과 음악 등)과 학습방법(지식, 경험, 연상, 은유, 암기, 독서, 필기, 학습스타일 등)을 제시하고 독자(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스스로의 상태를 진단하여 자신만의 공부 스타일을 찾아 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바비 드포터
지은이 바비 드포터(Bobbi DePorter) 평범한 가정 주부였던 그녀는 부동산에 깊은 관심을 보인 후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호손&스톤 부동산 회사의 부사장까지 오르게 된다. 하루아침에 백만장자가 된 후, 사장과 동업하여 버몬트에 버클린 경영대학원을 설립하였고, 가속학습의 창시자인 로자노프 박사의 학습방법을 경영대학원 수업에 접목시켜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 버클린의 성공 기법을 십대들에게 적용시키려는 그녀의 생각은 1982년 시작된 슈퍼캠프에까지 이르렀고, 이제는 미국을 넘어 러시아, 홍콩, 싱가포르, 호주 등지까지 슈퍼캠프가 실시되고 있다. 이후 수많은 졸업생들과 학부모를 통해 성공을 입증받은 슈퍼캠프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필요성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마이크 허나키(Mike Hernacki) 전직 교사이자 변호사로서 1979년부터 자유기고가로 활동해왔다. 저서로 {원하는 것을 얻는 최후의 비법}, {두려움을 극복하는 비법}, {최대의 성공으로 가는 숨은 비법} 등이 있다. 옮긴이 최희영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프리랜서로 통역·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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