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캠프 개발자] 바비 디포터(Bobbi DePorter)와 조지 로자노프(Dr. Georgi Lozanov) 이야기
슈퍼캠프 프로그램은 1979년, 미국 버클린 경영대학원의 설립자인 바비 디포터(Bobbi DePorter)와 불가리아 출신 조지 로자노프(Dr. Georgi Lozanov)에 의해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조지 로자노프의 가속학습법(Suggestopaedia: 암시학습법)이 발표됐을 당시 불가리아 정부에서는 박사와 그 가족을 가택연금 시키고 출국금지령을 내릴 만큼 본 내용을 보호하고자 하였습니다.
바비 디포터 여사의 도움을 받아 망명에 성공한 로자노프 박사는 버클린 경영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가속학습법 이론을 실험하였습니다. 그 결과, 2년동안 배워야 할 대학 과정을 3개월만에 마스터하는 경이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슈퍼캠프가 개발되었습니다.
바비 디포터와 조지 로자노프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