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유행 군수도 17일 졸업식에 참석,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축하했다.
하동읍에 거주하는 슈퍼캠프 학부모 대표 이순화 씨는 “슈퍼캠프를 만나게 해서 너무 행복 행복하다”며
"졸업식에 참석한 부모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변화된 자녀들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슈퍼캠프는 1970년대 후반 불가리아 출신의 두뇌과학자
조지 라자노프박사의 ‘가속학습법’을 체계화한 강력한 학습증진 프로그램이다.
‘학습하는 아아들의 두뇌 성장을 강화’하는 강력한 맞춤 학습 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도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