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겨울 21기 슈퍼캠프(1월9일~14일)가 종료되었습니다.
설레임으로 시작했던 5박 6일의 일정이 감동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 슈퍼캠프와는 조금 다른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짐하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은 도전을 멈추지않을 것이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
아이들의 도전이 크던 작던 공감과 지지해주시는 것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캠퍼들도 그 도전들을 혼자만의 것이라 생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슈퍼캠프가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함께 해준 모든 캠퍼들과 부모님들의 신뢰에 너무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에서 슈퍼캠프를 이끌어가고 계신 이하나 본부장님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강사진들의 헌신, 그리고 최고의 모델이 되어준 스텝들의 노력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