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잡기 어려울 만큼 좋았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유익했습니다. 다만 2박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었기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다음 캠프에서 일정을 조금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감, 긍정적 마인드, 타인을 배려하기 등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을 얻었다.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또 참가하고 싶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아 유익했다.”
“강사님들이 수업 때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 식사 시간에도 저희에게 와서 끊임없이 피드백 해주시는 모습이 정말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강의가 이렇게 지루하지 않고 정말 ‘축제’처럼 즐길 수 있어서 신선하고 정말 좋았습니다.”